핵폐기물 10만년 안전 격리,

누가 책임질 수 있나요?

​ 월성원전 폐쇄 서명하기
 

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만들어내고 있고,

독성이 10만 년이나 지속되지만,

모두 쌓아놓기만 할 뿐, 누구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쓰레기.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원자력발전소 가동 후 만들어지는 쓰레기.

그 중 핵연료와 같은 가장 위험한 핵폐기물인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인류는 이 위험한 핵폐기물을 처리할 방법을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핵폐기물엔 플루토늄과 같이 10만 년 이상 방사능을 내뿜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10만 년 동안 안전하게 처리하고 격리해야 하지만,

모두 임시저장시설만 짓고 있을 뿐, 영구 저장시설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10만 년 전 인류는 구석기 시대를 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10만 년, 누가 안전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바로 월성원전입니다.

월성원전은 우리나라 유일 '중수로형' 원전으로,

고준위핵폐기물 4.5배나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핵폐기물이 부지 안에 쌓이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

정부는 임시처리시설(맥스터)를 추가로 건설하려는 계획이지만,

가동을 중단하면 만들 필요도 없다는 사실!

어차피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노후 핵발전소.

발전 용량도 최신형의 절반 뿐.

지진 위험대에 위치해있으면서도 내진설계 국내 최저.

위험한 핵폐기물 그만 만들고,

월성원전 이제 가동 중단 합시다!

월성원전 폐쇄를 촉구하는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6월 5~6일, 월성원전과 불과 8km 떨어진 울산 북구에서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찬반 주민투표가 열립니다.


울산 북구의 주민들이 더 나은 선택할 수 있도록, 월성원전의 진실을 알리고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반대를 선언하는 1000인 광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 서명에 참여해주시면

1000인 선언 광고에 함께 이름을 싣을 수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kfem.or.kr  |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3층  | 02-735-7000

후원: 우리은행 1005-502-479104 (환경운동연합)